2025년 5월 콜롬비아의 무역적자는 10억 7760만 달러로 확대되었으며, 1년 전 10억 8400만 달러에서 증가했으며, 2022년 10월 이후 최대적자를 기록했다.
수입은 제조업 구매액이 14.1% 증가함에 따라 61억 35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0.8% 증가했다.
반면 수출은 연료 및 채굴 산업 출하량이 18.7% 감소한 영향으로 43억 5800만 달러로 2.1% 감소했다.
미국의 신관세 정책을 포함한 외부 요인들로 인해 세계 무역 상황은 압박을 받고 있으며, 콜롬비아 수입품에 대한 10% 요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