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국 외환보유액 감소

2025-05-08 00:08 Jam Kaimo Samonte 1분 읽기

2025년 4월 한국의 외환 보유액은 4097억 달러에서 4044억 달러로 감소했다.

이는 한국은행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른 것이다.

보유액은 총액의 88.1%를 차지하는 3565억 달러 규모의 증권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다음으로 232억 달러(5.7%)의 예금, 157억 달러(3.9%)의 특별인출권(SDRs), 48억 달러(1.2%)의 금, 그리고 45억 달러(1.1%)의 국제통화기금(IMF) 보유 포지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감소는 세계 금융 상황의 변화 속에서 한국의 보유액이 지속적으로 변동함을 반영하고 있다.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