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파키스탄 소비자 심리 약화

2024-12-23 02:22 Chusnul Chotimah 1분 읽기

파키스탄의 소비자 신뢰 지수는 2024년 11월 34.9로 하락하여 10월의 4개월 최고치인 35.5에서 떨어졌다.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10월의 34.5에서 33.6)와 예상 경제 상황(36.2에서 36.6) 모두 악화되었다.

향후 6개월의 금융 상황 전망에서도 유사한 추세가 나타났다(41.3에서 41.7).

동시에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가속화되었는데(70.5에서 68.5), 식품(69.9에서 69.4)과 에너지(72.0에서 70.7)에 대한 예상 인플레이션이 높아진 것이 원인이었다.

또한 향후 6개월 실업에 대한 우려도 증가했다(72.3에서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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