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라트비아의 경상수지는 3400만 유로의 흑자를 기록하여, 전년 동월의 1억 6400만 유로의 적자에서 반전했다.
이는 올해 첫 경상수지 흑자로, 1년 전의 5,800만 유로의 적자에서 1억 80만 유로의 흑자로 전환된 주요 소득 계정의 영향이다.
게다가, 이중 소득 흑자는 5300만 유로에서 1억 2800만 유로로 확대되었으며, 상품 계정 적자는 3억 2800만 유로에서 3억 4300만 유로로 축소되었다.
한편, 서비스 계정 흑자는 지난해 동기 대비 1억 8400만 유로에서 1억 2700만 유로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