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라트비아의 경상수지는 6700만 유로의 흑자를 기록하여, 전년 동월의 2300만 유로적자에서 반전했다.
이는 서비스 수지의 흑자가 1년 전의 1억 3300만 유로에서 1억 7400만 유로로 확대되어 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음을 의미한다.
게다가 1차 소득 수지는 5천 900만 유로적자에서 3천 800만 유로의 흑자로 전환했다.
반면 상품 수지의 적자는 1억 8700만 유로로 1억 5500만 유로에서 증가했고, 이차 소득 흑자는 2천 800만 유로에서 4천 300만 유로로 축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