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는 2024년 12월 무역 적자가 9억4732만 달러로 보고되었으며, 이는 전년 같은 달 기록된 7억9900만 달러의 격차에서 확대된 것이다.
수출은 소비재, 특히 커피(144%), 비전통적 상품(3.25%)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0.11% 소폭 증가한 4억4961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제조업 제품의 감소(-23.47%)가 이를 상당 부분 상쇄했다.
한편, 수입은 11.87% 증가한 13억9693만 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