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아르헨티나는 무역 흑자를 1억 4200만 달러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의 7억 8400만 달러 흑자에서 축소되었으며, 예상했던 8억 달러 흑자를 크게 밑돌았다.
이는 양품 수출이 59억 9000만 달러로 9.1% 증가하면서 농산물 및 원자재(11.4%), 제조업품(16.4%), 연료 및 에너지(23.7%)의 강력한 판매로 인해 흑자가 형성되었다.
한편, 중간재 수입(10.6%), 자본재 부속품(29.4%), 자본재(52.8%), 소비재(47.5%)의 증가로 인해 수입은 24.6% 급증하여 57억 4800만 달러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