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의 무역적자는 2025년 3월에 ALL 39 억달러로 축소되었으며, 작년 동월의 ALL 42 억달러에서 감소했습니다.
수출은 전년대비 4.9% 증가하여 ALL 35 억달러에 이르렀는데, 이는 주로 광물, 연료, 전기(+44.1%)의 판매 증가로 이끌렸으며, 텍스타일과 신발(+4.6%), 식품, 음료 및 담배(+4.3%)의 판매도 일부 증가했습니다.
무역 파트너 중에서 수출이 가장 크게 증가한 국가는 코소보(+83.1%), 그리스(+13.2%), 독일(+11.3%)이었습니다.
한편, 수입은 건설 자재 및 금속(-4%) 및 기계, 장비 및 부품(-9.8%)의 구매 감소로 인해 전년대비 1.4% 감소하여 ALL 74 억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수입이 가장 크게 감소한 국가는 이탈리아(-2.8%), 터키(-19.7%), 독일(-12.2%)이었습니다.
1분기에는 무역적자가 ALL 102 억달러로 유지되었으며, 수출은 4.7% 증가하고 수입은 3.5%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