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총리 앤서니 알바네제는 화요일 중국 방문을 발표했으며, 상하이, 베이징, 청두를 방문할 예정이다.
베이징은 인공지능, 친환경 에너지, 디지턈 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고 있다.
알바네제는 2023년 7년간의 외교적 얼음을 끝낸 이후 두 번째 중국 방문이며, 중국과의 계속된 차이에도 불구하고 중국과의 대화를 유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의 방문은 베이징이 농업, 광업, 신흥 기술 분야에서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10년 된 자유무역 협정을 재검토하고자 하는 노력 속에서 이루어진다.
한편 중국 대사 샤오 치안은 그의 정부가 더 개방적이고 더 높은 기준으로 협정을 재검토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